치료증례

9세 남아 상하앞니의 과도한 설측경사가 보이는 과다피개 부정교합 디지털 교정치료증례

ibaro 0 106

 9세 남아로, 송곳니를 제외한 앞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온 상태로, 위아래 앞니 모두 정도이상

과도하게 솟구치고 내측으로 쓰러져 심한 삐뚤함과 자리부족함 그리고 어른에서 볼 수 있는 아래앞니

의 잇몸퇴축(하단그림에서의 화살표영역)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통상의 교정치료방법은 상악 앞니설측에 교합판을 추가한 브라켓과 철사선을 이용하여

교정치료를 진행합니다. 과정중에 위 아래 앞니 개선목적으로  철사선에 형태를 추가하게 되는 데, 일정기간 

아이가 받는 어려움은 여러가지이고 입술의 상처로 아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증례의 경우, 탄력투명장치(투명얼라이너)를 이용한 디지털 교정치료를 진행하여 10개월 만에 

얻은 결과입니다. 투명장치 상하 세트를, 1주 간격의 연속적인 교체를 통하여 치아배열이 수정진행되며

하루 15시간 정도 디지털장치를 착용하였으며, 아래턱과 아래앞니의 전방개선 목적으로 좌우 1개씩의

고무줄을 장치와 더불어서 착용케 하였습니다. 10개월의 치료결과는 종래의 와이어/브라켓을 이용한

교정으로는 달성하기 힘든 짧은 치료기간에 얻은 큰 성과라 하겠습니다.

 이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있어 교정치료의 적용은 장치로 인한 거부감과 이물감 및 치아이동시의 통증등

보호자와 아이 본인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치아청결관리도 큰 염려로 고려되는 분부입니다.

 8 세 - 15의 아이들에 있어 투명장치를 이용한 디지털교정치료법은 치아관리, 식사, 이물감과 불편함 그리고 

장치와 치아이동으로 인한 뺨과 치아의 아픔등의 문제로부터 크게 안심되게 하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식사시 장치없이 아이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잇솔질시 장애가 없다는 것은, 교정치료가 어쩔수 

없이 필요한 아직은 여러모로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겠습니다.

 치료기간도 일반장치에 비하여 뚜렷하게 적은 치료기간으로 확실한 변화를 얻을 수 있고, 또한 1차치료로 

2차치료의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면에서 비용적 가치도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디지털교정치료의 적응 시기는, 위앞니 4개의 치아가 맹출되어 있으면 보통의 경우 가능한 

상태이며, 조기에 적절하게 문제가 해결될 때 부정교합으로 야기된 변형된 상하 악골의 성장이 정상화 될 수

있게 되므로 조기치료와 편하고 빠른 어린이 디지털교정치료는 좋은 조합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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